2012/05/13 04:38

내가 NL을 까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뭘 주장하는지 그것자체를 모르고 앵무새처럼 따라하기 때문임. 

윗선(?)에서 내려오는 말을 무의미하게 따라하면서 자신이 마치 그걸 다 알고 그걸 온전히 믿고 있다고 스스로 세뇌하는, 거의 종교나 다름없는 비이성적인 신념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음. 

세상을 바꾸겠다는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입장에 늘 열려있어야 함에도, 인클로저 죽어라 해대는 사람들이니 생각이 고인 물처럼 썩어버릴 수밖에. 힘은 없으니 모으고 뭉쳐야는 겠는데, 뭉치는 원동력이라는 게 이성적인 합의가 아니라 종교적인 광적 믿음이니 당연히 조직은 단단해질지언정 그 규모는 작아지고 공용지는 사라지고 자신들만의 아집이 그 안에서 재생산될 수밖에 없는 거다. 여전히 그걸 몰라요 몰라, 어후 ㅉㅉㅉ

하긴 이걸 이해하려면 외부의 신선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내부개혁이 이루어지는 그런 사이클이 필요할텐데, 애초에 외부의 신선한 사람들을 들여올 때 자신들의 조직 입맛에 맞게 손을 대버리니 물갈이가 될 수가 없다. 거기서 사상 안따르던 사람들은 결국 나가고 남는 것은 그나물에 그밥뿐이니 뭐가 될턱이 있나. 똥물에 똥물만 열심히 퍼부으는 거지.

예전에는 그나마 "그래 순수하니까 저런거에도 깊이 빠지고 열심히 하는거겠지"라고 혀라도 찼지만 이젠 그냥 병신의 병신에 의한 병신을 위한 조직사이클의 끝판왕을 보는 느낌임. 얼마나 병신이면 저런거에서 놀고 있을까 라는 생각임. 

저런 식으로 똘똘 뭉친 집단은 안에서 서로를 떠받들어주고 신뢰해주고 그런 맛이 또 엄청나게 끝내주는 애널서킹 오르가즘의 극치인지라, 자신들이 뭐라도 되는 거라고 스스로 세뇌하며 졸라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임.

그러니까 자기들은 자기들에게 구미당기는 것만 보고 듣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거지.

어떤 상황에서는 "규정에서 문제가 되므로 이건 인정할 수 없다"며 악을 바리바리 쓰고 딴지를 쳐 걸다가, 자신들의 상황이 되면 "너희를 위해 희생하려고 한 건데 이해해 달라"고 상반되는 논리를 전개해 대지.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그러니까 임바마가 페북에서 그따위 말을 지껄이는거다. "선거에 이러이러한 것들이 드러났지만 부정선거는 아닙니다" 아 그러신분이 도청하셔서 청테이프 뜯는소리 녹음하셨쎄요?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이들은 제대로 된 사고라도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

하긴 3대세습을 깔순 없다고 하시고 아 시발 이건 진짜 답이 없는거 아니냐? 우리민족이 좋으면 북한 '민중'들을 살펴봐야지 왜 젊은돼지새끼 눈치를 보면서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지랄이냐고. 레알 민주주의의 붕괴가 그 어느나라보다도 강하게 자행되고 있는 북한정권을 감싸는 색기들이 5.18은 광주폭동이라고 떠들어대는 어버이연합과 일베병신들하고 다를게 뭐냐. 적어도 민주공화국에서 민주주의의 실현을 더욱 노력할 정치인들이라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생각과 발언은 하지 말아야할 진대 우리나라에서 대체 그놈의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는 쪽은 있기는 한거냐 아 진보신당 시밤 ㅠㅠ 

사람들은 그래 이기회에 종북들좀 밀어내고 진보세력 일신해 보자 라는 쿰을 쿠고 있는데, 그건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왜냐면 대중은 관심이 없ㅋ당ㅋ 대중우매론 같은 소리가 아니라, 대선이나 이런 큰 사건이면 모를까 원래부터 "국회의원은 국K-1, 비리에 가득차 있는 쓰레기 집단"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메인인 국민들 입장에선 정당 안에서 비리가 일어나고 깽판이 벌어지고 폭행이 일어나면 "어후 똑같은 놈들 ㅉㅉ"라고 생각하지, "그래 이 기회에 종북세력이 물러나고 제대로된 진보를!"이라고까진 생각 안한다는 거다. 왜냐면 제대로 된 진보가 또 어떨지 어떻게 알아? 멍청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거든. (그러니까 진보신당은 좀 자기PR을 잘했어야 했는데 그럴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센스도 없고...) 애초에 우리나라의 현대 정치사가 뭐 제대로 돌아갈만 하면 군부다 돌아갈만 하면 쿠데타다 이제좀 괜찮나 싶었더니 파벌이다 정권유지를 위해서 지역감정붐업이다 이러고저러고 있었으니 뭐 믿음이 가는 정치인이 있어 뭐가 있어? 오죽하면 '특전사 출신'을 어필하는 문재인이 "군필자니까 믿음이 간다" 이러고 있겠냐고. (정책이나 이사람의 사상 혹은 지금까지의 정치인생 이런것보다도 '군필자'가 먼저 어필되는 이러한 현상이 제대로 된 거라고 보임?)

아 뭔가 간단히 쓰려고 했다가 졸라 욕만 오지게 썼지만 이건 그냥 욕만 쓴거고 대안따윈 없음. 나같은 비루한 표1행사 가능의 유권자가 그런거 다 해다 바칠 능력도 없고 그래야할 의무도 없지 하지만 대안을 제시 못한다고 까지도 못한다고 하는건 너무 더럽잖아 까는 와중에 대안이 생기는거지.

결론으로 종북 ㅅㅂ 새누리 개객끼 mb out 박근혜 반대. 아 진짜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나는 산으로 칩거하고 싶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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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20:02


왠지 사이즈 조절을 하면 흐리게 나오는 느낌이라서 그냥 머싯게 원본사이즈로 올려봄(...)


홀드화면

LG 홀드화면이 이런식으로 바꼈던데, 저 아래 불빛 밝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실제로 보면 디게 이쁨!!

원래는 위젯락커를 깔고 쓰려고 했는데 저 불빛을 포기 못해서 결국 그냥 쓰기로 했다.

근데 루팅해서 글꼴을 바꿨더니 시계가 살짝 잘리는 느낌...

(글꼴은 Applemint 체. 예전 옵큐1 ics 테마 시절부터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폰트다.)

그건 뭐 크게 신경 안쓰니까 상관없음ㅋ




별반 달라진 게 없는 첫 화면.

상단바를 고쳐놔서 늘 뜨던 못생긴 영상통화 아이콘을 없애버렸고 (...)

배터리 크기도 변신시켜 놔서, 화면에 있는 배터리 표시기(FULL 100%이라고 나오는거)도 그냥 빼버릴까 싶다.

시계를 사실 bobclock(마켓링크)을 쓰고 싶었는데, 유료결제한 나의 뷰티풀위젯이 우니까 ;ㅁ;

사실 뷰티풀위젯 스킨도 좀 바꿔볼까 했는데, 저게 익숙해져서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뭐 그거 바꾸면 그것만 고민하는 글을 올리겠지 (...)




두번째 페이지.

파워앰프와 고민끝에 파워앰프를 결제까지 했었는데, 몇 가지 마음에 안드는 구석 때문에 환불하고 정착한 playerpro.

근데 위젯 투명화가 안된다는게 정말 진짜 마음에 안든다 ㅡㅡ

크기도 4x1이 좋은데...ㅠㅠ


자주쓰는 것들 4개를 추려놓았는데, 트위카 빼고는 다 폴더.

고런처+프라다테마 조합이다보니 프라다 아이콘들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트위터 아이콘이 심히 마음에 들어서 원래 독바에 놓았던 트위카를 홈화면에 꺼내놓았다 ㄲㄲ


하단에 있는 건 볼륨 컨트롤 플러스의 위젯.

진동모드<->무음모드 자주 변동하는 입장에다가 위젯 색도 이뻐서 고정사용중.

색깔별로 여러 테마가 있어서 화이트로 하려고 했는데 세 페이지 모두 화이트+블랙이면 밋밋하니까

가운데 페이지에 푸른색 포인트를 뙇!





마지막 페이지.

폴더 모음과, 원래는 1페이지에 있었던 my heritage 위젯을 3페이지로 이동.

저 상단의 Apps는 사실 허전해서 원래 갖고 있던 이미지를 대충 낑겨넣은 건데, 묘하게 잘 어울려서 그냥저냥 저렇게 두기로.

처음에 아이콘 설정할 때는 네모 모양으로 많이 설정해 놔서 하도 헷갈리니까, 몇 가지 바꾸고 배치를 바꿨더니

이제는 헷갈릴 일이 없어졌다 ㄲㄲ





한 페이지로 모아서 봐 본다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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